※...동문 이야기..※/[광운대학교]

재경인 광운대 동문 야유회(충북 보은 오수구동문 별장 / 12.07.21)

조용한 남자 2012. 7. 23. 15:25

재경인 광운대 동문 야유회(충북 보은 오수구 동문 별장 / 12.07.21)

 

이젠 조용한남자 글 쓰는 것도 게으름이 난다.

대충 적어보기로 한다.

 

 

2012년 07월 21일 송내 남부역 앞이다.

오늘의 참석 인원은 오수구 선배님 내외까지 합쳐서 23명이다.

 

현재 시각이 오전 08시 42분.

버스가 출발을 한다.

 

모든 사진은 서건성 선배님께 맡긴다.

요즘 서선배님께서 카메라에 취미가 많으시다.

 

언제까지 하실지 모르나 이 기회에 조용한남자 좀 쉬어도 된다.

좀 오래 하셨으면 좋겠다~ㅎㅎㅎ

 

 

속리산 입구이다.

잠시 기념 촬영을 하고...

 

 

 

어부인들만의 사진도 담는다.

한 분이 화장실을 간 탓으로 모두 담지는 못했다.

 

 

정희수 동문 내외의 모습이다.

제수씨가 너무 이쁘시다~^^

 

 

산을 좋아하다 보니 산 주변만 오면 자동적으로 산행지도를 담는다.

 

 

점심을 먹고 오수구 선배님 댁으로 가기 전의 모습이다.

그러니까 식당에서 나오는 중이다.

 

 

강희린 동문의 집사람이고...

 

 

오랜 만에 나온 이동구 동문이다.

무지 반갑다.

새식구가 너무 없던 탓이렸다~ㅎㅎ

 

 

 

 

 

 

 

 

 

 

 

 

생즙 사슴이라~

그런데 사과 그림?

사과 생즙이란 뜻일까 아님 사슴 생즙이란 뜻일까? ㅋㅋ

 

 

 

농장에 사슴도 보이고...

 

 

 

사과도 보인다.

 

 

오수구 선배님 별장이다.

 

 

 

 

 

금방 점심을 먹었는데 또 먹는다~ㅎ

 

 

 

 

 

 

엄청난 양의 물고기다.

피라미만 있는 것은 아니겠지?

피라미가 맞나? 피래미가 맞나?

헷갈리네~

 

 

 

어?

두 사람 왜 같이 웃지?

질투나게~우띠~

 

 

 

 

 

 

 

 

음식 요리는 역시 정진 동문이...ㅎㅎ

 

 

 

 

 

 

 

 

 

 

 

 

 

 

 

 

빨간 배추,

이 세상에 빨간색 배추가 어디있냐고 집사람한테 대들었다가

본전도 못찾았던 조용한남자~ㅠ.ㅠ

 

 

 

 

 

 

절대 누구도 훔쳐갈 수 없는

이 집은 오수구,음현숙님의 집. ㅎㅎ

 

 

 

입구에 서있는 돌.

 

 

하트 모양의 돌탑.

 

 

잠시 오수를 즐기고 일어난 회장님~^^

 

 

 

 

이 집의 세대주님들...ㅎㅎㅎ

 

 

 

 

단체 인증샷을 날리고는...

 

 

정리 중.

 

 

누구 딸?

 

 

이 분의 딸.

그럼 이 분은 누구 딸?

 

안가르쳐줄꺼야~ㅎㅎㅎ

 

 

버스가 집 앞까지 들어오고...

 

 

헤어지기 싫어서 간단히 냉면으로 저녁 식사.

 

 

그리고는 집으로...

 

고생들 많으셨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