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용한 남자 2020. 12. 8. 00:38

오늘은 조용한남자의 생일이다.
뭔가 기억에 남을 일을 하고 싶다.

조용한남자가 잘하는 것이 산행이다.
따라서 조금 긴 산행으로 추억을 남기고 싶다~^^

오랜 만에 계양산을 찾기로 한다.
원적산을 기점으로

천마산을 지나

마니산과

청라지구를 조망하고

중구봉을 지나

계양산으로

그리고는 계양산에서 북한산을 조망하며 오늘의 긴 산행을 마무리 짓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