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홀로 산행(문학산 / 20.10.19)
2020. 12. 8. 01:33ㆍ※...산행 이야기..※/[기타산악회]
2020.10.19(월)
#문학산
#당구
문학산이 새롭게 야간에도 개방을 한단다.
새벽 5시부터 밤 10시까지 개방을 한단다.
16일날 야간에 전야제를 하느라 조명등과 조형물들을 많이 만들었다고 한다.
어떻게 변했는지 궁금하다.
선학역을 들머리로 산행을 하는데 하늘빛이 우유빛이다.
미세먼지가 매우 나쁨 수준이다.
선학에서 문학산 정상까지는 아무런 변화가 없다.
다만, 문학산 입구의 계단에만 계단 양쪽 끝에 작은 등이 보인다.
정상에는 꽃을 담은 화분이 즐비하고 꽃밭의 꽃은 생화가 아닌 조화를 심어 놓았다.
정상에는 조명등이 나무 사이로 한줄만 걸려있고 삼호현 가는 길은 우측으로 조명등이 대충 10m 간격으로 늘어서 있다.
하산 후의 길거리를 수놓은 일본매자나무의 빨간 열매가 조용한남자의 눈길을 사로잡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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