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장선생님과 함께 충남 서산시 부석면 월계리(노부장 별장 / 13.06.01) 여기 가능한 실명을 적지 않는다. 왜냐하면 혹시라도 학생들이 인터넷 검색창으로 실명을 찾을지 모르게 때문이다. 모두 이해해 주시리라 믿는다. 밑에서 담으니 조금 실감이 안난다. 산을 오르기로 한다. 고목의 바로..

교장선생님과 함께 충남 서산시 부석면 월계리(노부장 별장 / 13.06.01) 간월암에서 간월도를 쳐다보고 한 장 담고... 교장선생님과... 노부장의 얼굴도 담고... 주변의 아름다운 야생화의 모습도 담아본다. 저녁에 먹을 안주를 위해 서산 동부시장(수산시장)도 들리고... 서산 롯데마트도 들..

교장선생님과 함께 충남 서산시 부석면 월계리(노부장 별장 / 13.06.01) 우리 김창연 교장선생님의 모습. 행담도 휴게소에서 우동으로 간단하게 점심을 떼우고... 우리 이 총무님의 이쁜 모습을 담고... 14시 15분. 마침내 노부장님 별장에 도착. 지금부터 시간은 사진 오른쪽 아래를 참조하시..

인천 세계 도시 축전의 모습 / 09.08.28 오늘 학교에서 송도 신도시 체험학습을 하는 날이다. 인물은 배제하고 행사장의 모습 이모저모를 담아본다. 센트럴파크역 2번 출구로 나가자마자 행사장 가는 길 팻말이 보인다. 먹거리 장터인 것 같고... 행사장을 가면서 뒤의 센트럴파크역 쪽을 바라보며 한 컷.....

마지막 날이다. 오늘은 학생들 기상 시간을 30분 늦췄다. 아무래도 아이들이 많이 피곤할 것 같으니 담임선생님의 건의에 의해 조금 어려워도 그렇게 한 듯 싶다. 오늘은 체크아웃을 해야 한다. 모든 짐을 다 들고 나가야 한다. 집으로 가야 하니까... 용머리 해안의 통제로 악착같이 보여주기 위한 선생..

항상 이렇게 사진을 두고 설명을 하면서 글을 쓰다보면 글솜씨가 짧은 것이 느껴진다. 그래도 어쩌랴 그냥 사진만 올리면 너무 심심하다. 그런데 첫날 일기만 쓰는데 하루 종일 걸린다. 그러니 오늘 중으로 마지막날까지의 일기를 다 쓸 수 있을지 걱정이다. 그럼 출발해 보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