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경희10회 산행일지(청계산 / 08.06.06) -4-

2008년 경희 10회 정기모임(청계산 : 08.06.06)

 

 

4부로 넘어간다.

 

다음부터는 이렇게 글을 쓰지 않으련다.

먼저 글을 쓴 상태에서만 사진을 띄우려 한다.

 

사진을 먼저 띄운 상태에 글을 쓰려니 어쩐지 맥이 빠진다.

글 쓰는 본인도 그러하니 보는 사람인들 무슨 재미가 있을까?

 

다시 사진을 보면서 글을 만들어 보려한다.ㅠ.ㅠ

 

 

김호용과 ...

명찰에 김씨만 보인다.ㅠ.ㅠ

 

 

 

유승의 웃는 모습에 순수함이 엿보이고...

 

 

 

광인이가 회의 진행 중에 뭔가 설명을 하는 듯한 모습이고...

 

 

 

열심히 듣고 있는 김학태의 모습이 진지하다.

 

 

 

아마 회의가 끝났나보다.

이제부터 우리 친구들의 부부지간의 모습을 본다.

제일 먼저 박인화 부부의 모습을 보고...

 

 

 

김호용 부부의 모습도 보이고...

 

 

 

김창환 부부의 모습도 담아본다.

 

 

 

박인화가 10회 주소록을 들고 뭔가 열심히 설명을 하고...

 

 

 

아마 잘은 모르지만 이번에 처음 나온 우리 친구들을 소개하는 모습인 것 같고...

 

 

 

어허~

동철이 뭐가 이리 좋을까? ㅎㅎㅎ

 

 

 

두 총무님이 뭔가 열심히 설명을 하는 것 같다.

누가 뭐라고 해도 이런 모임은 총무들의 고생이 제일 많다.

 

 

 

신원철이 뭔가 이야기 하고 있는 것 같은데 옆에 있었어야 뭔가 알 수가 있지

그 상황을 보지 못했으니 뭔지 알 수가 없다. ㅠ.ㅠ

 

 

 

이상우인가?

이름표가 잘 안보인다.

아래 덧글을 보니 아마 이상우임이 맞는 것 같다.^*^

 

 

 

성수는 어디론가 전화를 하고...^*^

 

 

 

광인이 화가 났나?

표정이 심상치 않다. ㅎ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