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3. 12. 7. 12:37ㆍ※...동문 이야기..※/[재경인경희]
에구~ 나몰라~ 또 야단 맞게 생겼네~ ㅎㅎㅎ
죄송해요~ 다음에는 꼭 기억할께요~ 내 나이 되어봐요.
가물가물해요~하하하 (추신 : 형님들은 이 글 보면 안됩니다. ^*^)
이제 광란(?)의 밤이죠? ㅎㅎㅎ
역시~ 너무 잘 어울리신단 말이지.
나도 우리 마누라 팔만 안다쳤으면 이렇게 두 부부처럼 할 수가 있었는데. ㅠ.ㅠ
엄청 질투나네~ 하하하
대형가수의 열창 장면.
제수씨 다음에 노래방 갈 때는 필히 저도 불러줘요~ ^*^
정말 멀리서 벵기(^*^)타고 오셨다는 제수씨. 정말 감사합니다.
다음에 이화춘 동문과 같이 자리 한번 마련해 보겠습니다.
이번에는 술 한잔도 못먹어서 그만... ㅠ.ㅠ
상택동문! 그럼 못써~ 제수씨 그 순간에 울고 있었다니깐.
내 마음이 얼마나 아팠다구...
다음에 그러면 때찌할거야~ ㅋㅋㅋ
언제봐도 귀여운 우리 시샵의 아들.
시샵찍으려고 한거 아니니 시샵 좋아하지마.
순전히 아들 때문이라구~ ^*^
옆에 절하는 사람이 누구일까? ㅎㅎㅎ
그리고 절하는 이유가 뭘까? ^*^
일동동문~ 아들 가수 시키게.
기가 막히게 노래 잘부르더군.
전부 껌벅 죽었다니깐~ ^*^
우리 제수씨를 영구동문이 언제봤다고 반말이야~ 그쵸? 하하하
영구동문 반말하는 재미로 사회본다니깐요~ 1회 형수님도 꼼짝 못해요~ ^*^
어이쿠~ 우리 10회 이세영동문 부부네~
역시 노래는 우리 10회가 제일 잘불렀는데 주최측의 농간(?)으로... ㅎㅎㅎ
상택동문~ 아까 바람피우는 바람에 얼굴 약간 뭉그러트렸지.
다음에 또 그러면 왕창~~~~ 알지? ㅎㅎㅎ
역시~~~ 제일 멋있어요.
그날 동문들한테 최고의 인기녀였다는 것 아시죠? ^*^
저 모여드는 동문들 봐요~ 하하하
올해를 마무리 짓는 우리 동문님들
다사다난했던 올해 이젠 다 잊으시고 행복하고 활기찬 2004년이 되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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